퍽퍽한 닭가슴살을 부담 없이...하림, 닭가슴살 햄 신제품 2종 출시

하림, 기존 닭가슴살로 만든 캔햄 '챔'에 이어 냉장햄 2종 새로 출시
4월 7일(일)까지 SNS 이벤트 참여하면 신제품 2종 선물 계획

 

닭가슴살로 만든 하림 냉장 햄 2종이 출시된다 (사진제공=하림)

(취재기자미디어=신동현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닭가슴살로 만든 냉장 햄 2종을 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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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구워먹는 햄'과 '바로먹는 챔'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만 사용하여 맛이 부드럽고 담백하며, 지방은 3%가 되지 않는다. 단백질은 '구워먹는 챔' 45g(총 내용량 240g 기준), '바로먹는 챔'은 12g(총 내용량 60g 기준)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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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먹는 챔'은 1mm미만 얇은 두께로 썰어져 있어 그냥 먹어도 괜찮고, 샌디위치나 김밥, 계란말이 등에 활용하기 좋다.

'구워먹는 챔'은 40mm 두께의 120g짜리 두툼한 햄 2개로 구성돼 원하는 두께로 썰어 구워 먹거나 요리에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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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 신제품 2종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할인점과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www.harimmall.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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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림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에 신제춤 챔 2종의 활용법 혹은 추천 조합을 남기면 그 중 30명을 뽑아 하림 챔 신제품 2종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4월 7일(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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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앞으로도 닭가슴살 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챔'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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