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기자미디어=신동현 기자) 모든 근로자들이 쉬는 5월 1일, 김우석 강사는 텍스트 마이닝을 통한 기사 쓰기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시작 전, 김우석 강사는 교육생들에게 선택권을 줬다. 엑셀 강의를 진행할지, 챗gpt에 관한 내용을 진행할지에 대한 여부였다. 쉬는 날 강의를 들으러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온 교육생들을 위한 배려였다. 교육생들은 만장일치로 챗gpt 강의를 선택했다.
김 강사는 생성형 AI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생성형 AI의 주요 모델과 구성요소, 그리고 주요기능에 대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언론계에서 어떤 AI가 쓰이는지 살펴봤는데 텍스트 변환으로는 '네이버 클로바 노트', 검색 및 문장 생성 용도론 'Chat GPT'를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적인 서비스들로 △Chat GPT,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Copilot, △ 구글에서 제공하는 Gemini가 있다. 각 서비스마다 특성이 있지만 기사를 작성할 때는 유연한 대화가 가능한 'Chat GPT'와 구글 검색과의 연동으로 정보 검색에 유리한 'Gemini'가 유리하다는 점을 짚었다.
오후 시간에는 AI를 활용하여 기사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AI에 기사 초안 작성과 자료 검색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했다. 그러나 교육생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삭제된 URL이나 진위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를 받은 교육생들은 AI에게 더 분명한 자료 출처를 쉴새 없이 요구했지만, AI는 같은 답만 쉴 새없이 반복할 뿐이었다.
이 상황을 지켜본 김 강사는 자료를 찾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로 AI가 결코 만능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아직은 AI가 인간을 대신해서 기사를 작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사실에 기반한 보도기사를 작성하기엔 적합하다고 말하며 강의를 마쳤다.
다음 강의는 5월 7일에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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