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미디어=신동현 기자) 29일 이동준 강사는 한국잡지교육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기자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했다. 기자는 대중의 비판과 절충을 위한 쟁점을 잡아내야 한다. 중요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고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건에 대한 맥락 파악이 중요하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 교육생들이 피처 기사를 낭만이 가득한 기사라 생각하지 마라 전했다. 피처 기사란 끊임없이 불편한 질문을 던져서 그 사람의 인간적인 면을 이끌어내는 것, 사람의 배경과 경력, 성향을 드러내는 것이다.
혐오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했다. 혐오란 대상을 일반화 시켜서 모든 차이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기자가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 강조했다.
이동준 강사의 저널리즘 강의는 5월 31일에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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