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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Review

Para delante(파라 델란테),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

(취재기자미디어=신동현 기자) 24일 김관식 강사의 수업이 한국잡지교육원에서 열렸다.

김 강사는 외고 기획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외고는 말 그대로 외부인에게 원고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작성자의 생각을 담는 글이라 해당 잡지와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추신해야 한다 덧붙였다.

기사 타이틀 작성의 트렌드가 꾸준히 변화하고 있음을 짚었다. 꾸준히 기사를 보면서 트렌드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이목을 끄는 데 지나지 않고 떠나서 구체적인 대상을 지목해 역동적인 동사를 사용하는게 요즘 타이틀의 트렌드라 설명했다.

이어 조별로 외고 기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종시(지구 종말 시나리오)', '굿잡(Good Job)', '도파민', '속삭(속에 삭혀둔 이야기)', 'MM(Mystery Mania)', '생초보'는 서로의 컨셉에 맞춘 외고 필진을 소개했다. 이 발표를 끝으로 6개 조는 지난 잡지 기획부터 외고 발표까지 조별 협동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발표가 끝난 직후 김 강사는 가장 사고 싶은 잡지를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표 결과 '지종시'와 'GoodJob'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각 조원들은 스타벅스 쿠폰을 상으로 받았다.

김 강사는 "별볼 일 없더라도 꾸준히 하면 누군가가 알아봐준다"는 말로 교육생들을 끝까지 격려했다. 수업은 마지막이지만 현장에서 또 만날 수 있다며 아쉬워하는 교육생들을 다독였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Para delante(파라 델란테)

조금씩이지만,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