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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Review

"무단투기가 무슨 뜻인지 알아요?" 유정서 대표가 던진 한 마디

8일 한국잡지교육원에서 유정저 대표의 '기사 쓰기' 수업이 진행 됐다.

유정서 대표는 연수생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눴고, 과거 본인이 에디터의 길에 드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등을 풀며 OT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본인이 촬영한 현수막 문구 사진들을 사례로 보여줬는데 연수생들에게 "무단투기가 무슨 뜻인지 알아요"라 질문하고 대부분 답을 못하자 글의 목적은 의사전달이기에 쉽게 써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전 시간을 마무리했다.

오후에는 기사의 정의와 함께 기사 작성시 유의할 점들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기사가 갖춰야할 조건으로 철저한 사실에 근거하여 기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철저히 독자들을 위한 글을 쓰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짚었다.

그렇지만 완벽하게 객관적일 수는 없기에 기자의 개성과 인격이 담긴 고유한 느낌이 있는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좋은 기사가 갖춰야 할 조건들을 짚었다.

첫번째로는 주제가 뚜렷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함께 충실한 취재와 꼼꼼한 자료 섭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풍부한 팩트를 바탕으로 다듬어진 내용과 탄탄하고 짜임새가 있는 구조의 글을 쓰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확한 문법과 어법을 사용하여 정확하고 바른 글을 쓰는 걸 통해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끝을 맺었다.

취재기자 26기_신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