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earning Review

외래어와 외국어의 차이?

(취재기자미디어=신동현 기자) 10일 한국잡지교육원에서 권영임 강사의 강의가 열렸다. 교정·교열 실습, 외래어 외국어 표기법, 퇴고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오전시간에는 교정·교열 실습을 이어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지난 이틀과 같이 열심히 첨삭 작업을 진행했다. 신동현 교육생의 기사를 마지막으로 교정교열 실습 과정을 마무리 했다.

 

오후 시간에는 외래어·외국어 표기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외래어는 다른 나라 말에서 빌려와 우리말처럼 쓰는 말이다. 외국어는 다른 나라 말이지만 우리말로 바꿀 수 없는 말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용어다. 이외에도 오랫동안 사용해 굳어진 외래어는 표기법에 맞지 않아도 관용을 존중하여 사용하고 중국인 인명의 경우 신해혁명을 기준 이전 인물은 한자음으로 표현, 이후의 인물은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는 법칙 등이 있다.

 

이어 퇴고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퇴고의 기준은 △전체적인 것을 먼저 살핀다 △부연과 첨가 △생략과 삭제 △부분적인 것 을 검토로 구성된다.

 

권 강사는 "그동안 강의를 열심히 따라와 준 교육생들에게 고맙고 고생 많았다"라는 말을 남기고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늘은 김영화 교육생의 마지막 취재기자미디어 교육 출석날이었다.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운영하는 언론사 ‘법조신문’에 취직한 것이다. 그는 동료 연수생들에게 간식을 선물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교육원 생활이 취직에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