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관식 강사의 '매거진·콘텐츠 디자이너의 길' 강의가 한국잡지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김관식 강사의 20년간 다져진 풍부한 노하우가 돋보이는 강의였다.
김관식 강사는 '기자가 할 수 있는 직무 로드맵'을 칠판에 그렸다. 수강생들에게 관련 직종과 매체에 대해 알려주기 위함이다. 각 매체와 직종, 직무 성격들에 대한 설명하였다.
이어 수강생들이 경계해야할 직무와 직종에 대해 말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관식 강사는 '판권에 기자 바이라인이 없는 곳', '연 1회 표지갈이를 하지 않는 곳' , '대중지·라이선스지 어시스턴트'를 경계해야할 직무와 직종으로 꼽았다.
오후에는 인터뷰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인터뷰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내용과 함께 취재원 섭외의 어려움을 꼽으며 이에 대해 낙담하지 말 것을 수강생들에게 강조했다.
김 강사는 많은 수강생들이 질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을 듣고, 자신 또한 소심한 성격 탓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들어 수강생들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아이스브레이킹에 대한 다양한 팁들을 수강생들에게 풀었다. 효과적인 아이스브레이킹을 위해선 △당당하게 악수하기 △바른 자세와 미소 짓기 △적당한 손짓 △칭찬하기 △취미에 관한 이야기 △가벼운 첫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인터뷰 질문의 유형에 대해, 예/아니요로만 답할 수 있는 ‘폐쇄형 질문’과 다양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개방형 질문’ 으로 나뉘며 이를 적절히 섞어서 활용해야 독자들이 원하는 답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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