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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Review

'머리가 너무 뜨거워요..' 교육생들의 열정과 개성이 넘치는 카드뉴스 제작기

[취재기자미디어=신동현기자]

18일 엄혜경 강사의 SNS 콘텐츠 제작 강의가 한국잡지교육원에서 열렸다.

엄혜경 강사는 어제에 이어 카드뉴스 제작에 대해 설명하는것으로 강의의 시작을 알렸다.

엄 강사는 카드뉴스에 대해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간결한 글과 여러 장의 이미지로 압축한 콘텐츠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콘텐츠라 정의했다. 카드뉴스는 목적에 따라 유형이 나뉘는데 스토리텔링형은 뉴스, 상품제작과정, 책, 영화, 드라마줄거리 인물의 성장과정을 그리는데 적합하고 나열형은 상품소개, 행사 안내, 프로그램 소개에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카드뉴스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도 이어나갔다. 카드뉴스를 제작하기 위해선 △ 주제 선정 △내용 정리 △제목 다듬기 △디자인 하기의 과정을 거치고, 주제선정에 있어서는 △내가 제일 잘 아는 것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것 △주제와 연관된 것 △내용이 너무 많다면 시리즈물로 구성해야 하는 점을 짚었다.

오후에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 좋아하는 주제에 대하여 카드뉴스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각자의 주제에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아 특색 있는 카드뉴스들을 뽑아냈다. 한 교육생은 '카드뉴스를 만드는 동안 온 정신을 쏟아부어 머리가 너무 뜨겁다'는 말을 전하며 당시 교육생들의 뜨거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엄 강사는 수업을 마무리하며 '교육생들의 실력이 어제보다 확실히 나아졌다'는 말과 함께 '첫 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해봐야 한다'며 꾸준한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