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미디어=신동현 기자) 23일 이동준 강사는 한국잡지교육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사는 극단적인 팬덤 문화가 어째서 사회에 만연한지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극성 팬층이 생기는 이유는 △소속감 부재 △상실감 △정체성 부재 등 외로운 감정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외로움이 강한 사회일수록 극단적인 팬덤이 형성된다는 내용이다.
연예인 마약 사건, 불륜 사건에 대한 기사를 쓸 때는 한 발 물러서 냉정하게 사실 관게를 파악한 후에 작성해야한다 강조했다.
이어 기자의 본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기자는 의심 하는 자라 일컬으며, 모든 일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사실확인을 해야한다고 전했다. 끊임 없이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자는 함부로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 이는 취재할 때와 직장 생활 할 때 모두 해당된다고 설명하며 강의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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