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미디어=신동현 기자) 21일 이동준 강사의 '뉴스포털 메인을 잡아라' 수업이 한국잡지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 강사는 '피식대학' 비하 발언 사건에 대해 논하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이 때 기자는 수직적인 시각이 아닌 수평적인 시각에서 바라봐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한국 기사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국 기사는 사실 기사를 표명하지만 실상은 의견 기사라 말했다. 특정한 사실만 꺼내오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 짚었다.
이어 논설과 칼럼의 차이에 대한 점을 말했다. 논설은 저자의 이름이 들어가지 않은 신문사의 입장에서 쓴 글이다. 칼럼은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이다.
또한 기자는 이슈에 민감해져야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나 각종 커뮤니티, 유명 기자들을 팔로우해서 각종 이슈를 찾아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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